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이 입원한 로마 제멜리 병원의 담당의 세르지오 알피에리 씨는 21일 기자회견에서 "88세인 교황은 이전에도 건강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여전히 약한 상태"라고 전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