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강도 소식통은 9일 데일리NK에 “보호자가 없어 거리로 나와 삼수군까지 흘러 들어온 2명의 소녀가 혹독한 추위 속에서 굶주리다 끝내 숨을 거둔 비참한 사건이 지난달 말 발생했다”며 “삼수군은 이 사건이 문제시되지 않도록 신속한 처리에 나섰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