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와 이사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이레나 씨. 첫째 준성이의 숙제를 마치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한데 모읍니다. 새 아파트로 이사 가기 전 묵은 짐들을 정리할 겸 주변 사람들에게 나눔을 하기 위함인데요.